지못미 네이버 낄낄

http://www.naver.com/naver_notice.html

일단 전문 링크.
멋없게스리 메인 중앙에 떡하니 있는 불편한 녹섹버튼을 누르면 들어가지는 글이다.




전략
.....

이와 비슷한 일이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을 때 정부 기관에서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광고를 실시했습니다. 이 광고가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면서 다시 네이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끓었습니다.

 

이 광고가 대중의 감정과 배치되지만, 네이버는 광고 기준에 맞을 때 이 광고를 싣지 않을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정부가 달가워 하지 않는 광고일지라도 광고 기준에 벗어나지 않다면 네이버는 집행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해프닝은 사소한 것에서 출발한 오해가 더 큰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촛불 문화제나 쇠고기협상 파동을 전후로 해서 저희가 가진 운영원칙에 따라 서비스를 운영해왔을 뿐, 정부나 일부 이용자들을 의식해서 평상시의 원칙에 벗어난 어떤 조치도 취한 사실이 없습니다.  

....
후략





내가, 한-참 밑 후속업체에서 일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대중의 감정과 배치되지만 싣지 않을 근거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돌아이들은 참 답이 없네요. 광고 규약에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반감을 주는 광고는 싣지 않는다.]라는 거 없소? 없다면 참 삼성스러운거고-_-; 일단은 내규부터 바꾸지 그러시나.

운영원칙에 따라 서비스해왔을 뿐이라... 오케이. 그럼 난 결론 났음. 난 너네 운영원칙이 맘에 안들어서 못써먹겠다.
바이바이, 네이버~
낄낄낄

by Filipa | 2008/06/13 05:48 | 트랙백 | 덧글(1)

진야곱이랑 같은 동네였구나-ㅗ-;

어제 청년미사를 드리러 성당에 갔다. 미사 앞에 돌아가신 분들을 위한 위령과 하느님의 축복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름을 짚으며 미사지향을 밝히는 의식이 있다. 이 때 이름이 불리기 위해선 미리 성당 측에 부탁을 해 신부님께 알려야한다. 보통은 시험 앞둔 사람들이나 기타 큰 일을 앞둔 사람들이 신청하곤 한다.
우리 '윤계상'-_-신부님께서는 엄숙하게 읊조리시더라.

"세상을 떠난 ###과 %%%와.... 주님의 축복을 바라는 ***와 진야곱과...."


진야곱?-_-
두산의 89년생 어린이?

에이-설마 하고 미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다.


인물사진 
진야곱야구선수
출생 1989년 4월 11일
소속 두산 베어스 투수
학력 성남고등학교
데뷔 2007년 두산 베어스 입단
수상 2007년 청룡기 예선 최우수 선수상



성남고... 성남고...

맞구만 이동네-_- 나야 몰랐지.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등판 앞두고 어머니께서 올리신건진 모르겠지만
귀염둥이 진야곱 선수 화이팅-_-! 최근 모종의 일로 SK에서 두산으로 갈아타야했는데 이런 것도 발견하고 재밌구나~

by Filipa | 2008/05/19 12:30 | 트랙백 | 덧글(2)

게리 가이각스의 죽음 후

정말로 C.S.루이스와 톨킨과 한테이블에 둘러 앉아 캐릭터 메이킹 하는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럴리가 없잖는가-_-;
이 좁은 땅 한국의 마이너 오브 마이너 RPG계에서도 룰과 세계관과 기타 쓰잘데 없는 오만가지 일들로 30살이 넘은 어른들이 피튀기며 키보드 배틀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하물며 그 창조자들이 만나서 플레이가 될 리가 없지 않는가.

.......와는 상관없이.
안녕히 가세요, 미스터 가이각스. 당신의 유물은 꽤 오랫동안 우리의 즐거움이 될겁니다.

by Filipa | 2008/03/08 00:1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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