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3일
지못미 네이버 낄낄
일단 전문 링크.
멋없게스리 메인 중앙에 떡하니 있는 불편한 녹섹버튼을 누르면 들어가지는 글이다.
전략
.....
이와 비슷한 일이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을 때 정부 기관에서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광고를 실시했습니다. 이 광고가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면서 다시 네이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들끓었습니다.
이 광고가 대중의 감정과 배치되지만, 네이버는 광고 기준에 맞을 때 이 광고를 싣지 않을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정부가 달가워 하지 않는 광고일지라도 광고 기준에 벗어나지 않다면 네이버는 집행할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해프닝은 사소한 것에서 출발한 오해가 더 큰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촛불 문화제나 쇠고기협상 파동을 전후로 해서 저희가 가진 운영원칙에 따라 서비스를 운영해왔을 뿐, 정부나 일부 이용자들을 의식해서 평상시의 원칙에 벗어난 어떤 조치도 취한 사실이 없습니다.
....
후략
내가, 한-참 밑 후속업체에서 일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대중의 감정과 배치되지만 싣지 않을 근거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돌아이들은 참 답이 없네요. 광고 규약에 [다수의 이용자들에게 반감을 주는 광고는 싣지 않는다.]라는 거 없소? 없다면 참 삼성스러운거고-_-; 일단은 내규부터 바꾸지 그러시나.
운영원칙에 따라 서비스해왔을 뿐이라... 오케이. 그럼 난 결론 났음. 난 너네 운영원칙이 맘에 안들어서 못써먹겠다.
바이바이, 네이버~
낄낄낄
# by | 2008/06/13 05:4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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